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삼국지.. 장비가 장판교에서 호통성으로 조조군을 물리쳤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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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을 이런저런 방법으로 소설에서 사용하던거 많던데요 ^^
예, 고무판 시절 완결난 글 중에 비슷한 게 있었죠. 전음으로 암살을 하는, 고무판을 무기로 쓰는 악당이 등장하는 추리무협이었는데 이젠 제목이 기억나질 않네요.
어라 전... 한 번도 못 본,..
그렇죠.. 전음은 정말 최고의 암살 스킬 및 공격 스킬임.. 그것도 받는 사람의 의사는 무시 하는게 거의 대부분의 설정이니..
푸스 로 다!
전음 조절 못해서 듣는 사람 고생했던 내용이 아마 궁귀검신에서 나왔죠? 거기서 주인공이 '오 이거 쓸만한데?' 라고 했었죠. 그 때 뭔가 말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결론은 음공을 배우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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