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ㅎ 좋은 말씀이시네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 보이기도 하네요...^^;; 2월 이후, 좋은 비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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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카프카님~~~~~ 카프 카카프 카카프 카카프 카카프 카카프 카카프 카카프 카카프 카님 ㅎㅇ 카 프카카 프카카 프카카 프카카 프카카 프카카 프카카 프카카 프카님 ㅎㅇ
NDDY님 시간 나시면 제꺼 완결난 소설 [신검의 계약자들] 비평해 주세요~
그 황금빌리 말인가요... 왠지 두려운데... 2월달에 뵙겠습니다.
비평란에서 문체를 어떻게 지적하는 그런 내용보다는 따지고보면 문장이 비문이라 이해가 안된다는 이야기가 많죠. 그리고 현대 소설에서 좋은 문체라는 것도 어느정도 정해져 있고요.
한국에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literature는 제가 배우기로 묘사가 길고 장황하면 장황할수록 더 좋은글이라고 생각하더군요 ㅇㅅㅇ
영어권에서 다루는 책은 형용사나 동사를 꾸며주는 용어를 많이쓰고 화려하면 화려할 수록 좋은 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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