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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29 06:44
    No. 1

    음..... 혼자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라.....

    1. 찬밥을 냄비에 넣고 물을 붇는다.
    2. 팔팔 끓인다.
    3. 드링킹. (취향에 따라 간장이나 고추장을 넣을 수 있다)

    참고로 밥을 계속 꼭꼭 씹어먹으면 아밀라아제에 의해서 단맛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이승원임다
    작성일
    12.12.29 06:53
    No. 2

    헐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간 굶어죽어요!ㅠㅠ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9 07:08
    No. 3

    뭐 김치볶음밥...?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잘게 썬 김치 굽다가 고춧가루랑 물엿 좀 넣어서 달달 볶은 후 밥 먹고 뒤섞뒤섞.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9 07:17
    No. 4

    제가 가장 많이 먹는 볶음밥 :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 3개를 볶는다.
    볶은 계란에 밥, 잘게 썬 김치, 기타 몇 가지 반찬을 넣고 고추장으로 간을 한다.
    이제 비비며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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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12.29 09:08
    No. 5

    김치 설탕 식초 고추장 소면 = 비빔 국수.
    번데기통조림 청양고추 간장 양파 마늘 =번데기탕
    데리야키소스 양배추 새우 오징어(선택) 참치 우동면 =볶음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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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명련
    작성일
    12.12.29 11:08
    No. 6

    돈까스 카레 덮밥.

    돈까스용 고기를 사온다. - 엄청 쌉니다. 팔천원에 열개 넘음.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한 후에 잠시 숙성.
    말린 식빵을 산산히 부숴 가루낸 후에 정리.
    숙성시킨 고기에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식으로 뭍힙니다.
    먹을 만큼만 후라이 팬에 튀기고. 나머지는 팩애 담든지, 랩에 싸든지 해서 들러붙지 않도록 냉동보관.

    다음 카레.
    소스로 만들 것이기 때문에 그리 거창하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냄비에 식용류 뿌리고 마늘 넣고 고기를 볶습니다. 이건 돈까스 고기 남은 걸로 해도 됨.
    그 다음 고기가 대충 익었다 싶으면 고기를 꺼내고 당근 감자 버섯 등을 볶습니다.
    감자가 대충 씹을 만할 정도로 익었다면 고기를 넣고 다시 볶은 후에 물을 넣고 카레 가루를 넣은 후 끓이면 소스 완성.

    밥 퍼서 돈까스 올리고 카레 소스 올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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