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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67 레몬티한잔
    작성일
    12.12.28 07:18
    No. 1

    예전에, 주류 출판계에는 내지못하는 능력자들의 유일한 출판구였을때가 그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12.28 09:15
    No. 2

    "시대가 좋지 않을 때에는 픽션에서의 스트레스를 회피하는 경향이 강해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력을 강요하는 주변사람들은 결국 착취를 목적이라는 것이 폭로 된다"
    "화려한 성공담을 현실로 본 일이 없기에 먼저 거짓말이라고 단정짓는 것이지요."

    흠 냉소적인 독자층이 급격히 늘어나는건 일본이 먼저겠지만.. 우리나라도 이런 추세를 따라가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2.12.28 09:33
    No. 3

    음...확실히 표지나 일러스트보면 남자가 홀로 등장하는 경우는 보기 힘들죠. 남자가 나올때는 대개 여러명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장면이나 앗차(?)하는 장면이 많죠. 그리고 요즘 판타지가 강세인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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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명련
    작성일
    12.12.28 09:37
    No. 4

    그러니까 여러분 그냥 일문학을 읽읍시다.
    라노벨 중에서도 수준 떨어지는 책 보고 썪은 눈동자가 막 정화된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디메이져
    작성일
    12.12.28 17:42
    No. 5

    요즘 일본의 트렌드는 보통 인간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고 성공하는 이야기입니다.
    즉, 양판소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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