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당시 구무협도 상당 수 공장 시스템으로 돌아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김성모 화백 같은 경우죠. 이런 시스템하에서 그런 무협지 알바 비슷한게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구무협의 '머신'이라면 고 서효원 작가분이죠. 조금 더 사셨다면 과연 얼마나 나왔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하기야 아프셔서 그렇게 쓰신건지도 모르죠.) NDDY님이 최근에 정담에 올리신 무협백과의 저자 서희원님이 서효원님의 형이라고 설명 되어 있던데.. 공동작품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해도 그 양은 전설이죠.)
서효원 대자객교... 한번 다시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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