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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 만한 음식 만든다고 자랑했는데 거서 불량첨가물 검출되면 욕 먹습니다.
후자가 나아보이는군요.
어차피 그거 만든다고 자부심 가질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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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립서비스인지 아닌지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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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동종업계 년봉
10년 후 사업을 차리거나 내가 직장을 옮기거나 프리로 뛸 때 어떤게 좋은지
동종업계로 쭉 근무 할 시 경력이 곧 가치로 전환되는지 아니면 년차 쌓였지만 일은 같고 급여만 늘어서 퇴직 압박이 있을지

지금 보단 앞을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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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연봉이 똑같다면 목적에 따라 가심 됩니다.
안정적으로 꾸준히 직장생활을 할 것이라면 위에 잘 알려진 회사를 추천드리고,
나중에라도 내 사업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나 혹은 기업을 꾸려나가는 ceo를 꿈꾸신다면 아래의 회사를 가는게 좋습니다.
대기업은 직분이 세세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웬만큼 직급이 올라가지 않는 한 전체의 흐름을 세세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자기 분야나 위치에서는 세세히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을 수 있죠.
근데 규모가 작은 회사에서 빠르게 클 경우에는 세분화된 직분이 없어서 내일 너일 없이 자기 분야고 뭐고 간에 되는대로 투입되어서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물론 육체적으로는 더 힘들지 몰라도 그만큼 업무의 유기성과 연관성 등을 파악하기 쉽고 전체적인 흐름과 운영형태를 파악하기도 쉽습니다.
즉, 쉽게 경영자의 마인드에서 회사의 흐름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거죠. 미래의 목적에 맞게 잘 선택해서 직업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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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경력쌓기 좋지만 진급은 좀 힘들거같고 두번째는 금방 위로 치고 올라갈수 있을거같은데 인원을 두배나 늘릴정도로 규모 확장하다 삐끗하면 그냥 망하는 단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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