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100명도 안되는 곳 치곤...
연봉도 양호하고...
올해 인원을 두개정도 늘릴꺼라더군요.
그런고로 아마 승급도 빠를거 같긴한데....
하아... 대기업, 공기업 붙었다가
개인사정으로 다시 준비하는 상황인지라...
왠지 내키지가 않네요.
저두 사람인지라 큰곳에서 시작하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ps.만약에 연봉이 똑같다고 고려했을때
1.누구나 알만한 제품(식품계열)을 만드는 회사
2.완전 듣보잡이지만 올해 인원을 두배는 늘릴 회사(제가 가면 올해 안에 제 밑으로 후배가 30명은 생기는 셈이겠죠. 직원이 현재 50명인데... 밑으로 30명이 입사 첫해에 생기는)
어느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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