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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23 DanTeal
    작성일
    21.06.22 22:44
    No. 1

    병신이다, 쓰레기다, 온갖 소리를 들어도 그래도 우리 개새끼인데 봐주지 뭐 싶었는데

    이제 보니까 우리 개새끼도 아니었어요. 모가지를 물려보니까 확실히 알겠네요
    된장 바르고 물 끓여야할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탈퇴계정]
    작성일
    21.06.22 23:13
    No. 2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착하다고 그러고 그냥 넘어갔을텐데 재롱을 부리긴 커녕 가만히 있지도 못하고 사방팔방에 똥싸지르고 사람이란 사람은 다 물고 다녔으니 이걸 살려두는게 이상한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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