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병신이다, 쓰레기다, 온갖 소리를 들어도 그래도 우리 개새끼인데 봐주지 뭐 싶었는데 이제 보니까 우리 개새끼도 아니었어요. 모가지를 물려보니까 확실히 알겠네요 된장 바르고 물 끓여야할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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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착하다고 그러고 그냥 넘어갔을텐데 재롱을 부리긴 커녕 가만히 있지도 못하고 사방팔방에 똥싸지르고 사람이란 사람은 다 물고 다녔으니 이걸 살려두는게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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