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는 주기적으로 논란거리가 생기고 문제가 터져도 그냥 그러려니 했다.
조아라는 병신중에 상병신이였고 다른 곳 돌아가는 꼬라지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 놈이 그 놈이라고 생각했다.
약이라도 못먹었는지 점점 맛이가더니 표지를 검열하고 내용을 검열했다.
중국에서 BL탄압때리고 소설이고 드라마고 게임이고 검열한답시고 다 때릴때는 저것들 진짜 미쳤구나 저게 나라냐 했는데 여기서도 그 태가 보이기 시작했다.
차라리 여기서 소설을 안보면 안봤지 중국 따라가는 이 꼬라지 밑에서 모른척, 그냥 소설이나 볼 수는 없었다.
누가 칼 들고 협박하고 가족의 목숨으로 협박해서 여기다 돈쓰며 소설보라고 하지 않는이상 여기서 소설 볼일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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