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니지요. 보스몹이지요, 맨날 다굴 당하는데도 살아나니 그 엄청난 경험치는 ㅎㄷㄷ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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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이쯤 죽어줘야 겠군 훗 다음에 오면 저 넘은 죽이고 죽여야지." 이럴 수도..
항상 나오는 이야기군요. 약간 방향을 다르게 해서, 게임 내에서 가장 부자가 누군지 아십니까? 땅입니다. 땅은 유저가 줍지 못한, 그리고 유저가 버린 모든 아이템을 갖고 있습니다. npc는 결코 갖지 못할 보스템도 땅은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max hp의 한계가... 물약도 못먹고 한큐에 가면 어떡해요 ㅜㅜ
재밌네요ㅋ 근데 사실 창고NPC가 히든캐라는
NDDY님// 결론은 부동산이 최고란 말씀?
운영자의 횡포에는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그런 게임은 금세 망하겠지만요.
스카이림에서는 어린이npc가 최고죠.. 여행중인데 암살자들이와서는 저를 죽일려고하길레 마법으로 쓸어버린다음에 시체확인해서 누가 암살사주했는데 확인했더니 리버우드에있는 어린애npc.. 어른들은 한큐에죽는데 어린애들은 때려도 피가안다니.. 싫다 ㅜㅜ
제가 완결한 글에 있던 내용이네요 그리고 아마 견미님 글에서도 있었다고 누가 댓글 달아준 기억이 있네요
게임에선 드랍신과 지름신이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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