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뇨, 누굴 뽑을지 모른다면 아예 무효표라도 던져서 표를 행사했음을 알리고 자신이 속한 연령층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음을 정치인들에게 알려야지요.
50-60대가 70% 이상의 투표율을 보이고 20-30대가 50% 이하의 투표율을 보인다면 정치가들이 누구를 더 중요시 여기고 그 연령층에 맞는 정책을 세우겠습니까? 애초에, 누가 되든 상관없다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치인들이 일을 할 의욕이라도 생길까요?
투표를 하지 않는 건 자신의 권리를 버리는 것 동시에 비슷한 연령대의 다른 모든 이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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