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마음대로 표지 검열한거에서 왜 작가분 얘기가 나오고
그 검열의 불순한 의도가 문제인데 커뮤니케이션 잘 안됐단 얘기는 뭐 하러 하세요?
아니 이 사람들아.
졸지에 작품 표지가 니네 페미들 입맛대로 바뀐 피해자에요.
니들이 100% 가해자고 작가와 독자가 100% 피해자라고.
근데 왜 작가를 걸고 넘어져?
그냥 내가 책임지기 싫다 아니야?
니네들 머릿속에 들어있는 페미니즘은 남에게 강요하고 싶고,
그 강요 때문에 생기는 반작용은 아몰랑 난 책임 안질거야.
니들 하는 짓이 이거잖아요.
사람입니까, 참피입니까?
사람이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죠.
p.s
그러고 보니 회사 이름을 어떤 열대 과일에서 따다 지은 어딘가가 오늘 자체 연재처 오픈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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