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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0 황신
    작성일
    12.12.12 00:00
    No. 1

    미국의 예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네요. 거기는 국적을 따지는게 의미가 없는데요..애초에 용병이라는 개념도 없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2.12.12 02:55
    No. 2

    있었어요 정말 50~60년전만해도요. 많은 변화끝에 바뀐거죠...심지어 한때 얼마나 흑인야구선수들을 차별했는데요...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지만요 국적때문에 차별한다는건요 메이저에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12.12 12:01
    No. 3

    그 당시엔 그냥 모든 흑인이 다 차별 받던 시기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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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골드리버
    작성일
    12.12.12 00:01
    No. 4

    차별받는것이라긴보단 왕따랄까
    먹는것때문에 체향이 달라서
    같이 생활하는것을 싫어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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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황신
    작성일
    12.12.12 00:02
    No. 5

    2004년 NL 사이영
    로저 클레멘스 : 18숭 4패 2.98 214.1이닝 218탈삼진 79볼넷 whip : 1.16
    랜디 존슨 : 16승 14패 2.60 245.2이닝 290탈삼진 44볼넷 whip : 0.90

    2005년 AL 사이영
    바톨로 콜론 : 21승 8패 3.48 222.2이닝 157탈삼진 43볼넷 whip 1.16
    요한 산타나 : 16승 7패 2.87 231.2이닝 238탈삼진 45볼넷 whip : 0.97

    이 두 사례에서 로저 클레멘스와 콜론에게 사이영상을 준게 기자들 수준이었죠...미국도 '잘 던지는 선수에게 상을 주자'라는 취지를 살린지는 얼마 안됬습니다.....다만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별로 안 바뀔것 같다는게 함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tendtop
    작성일
    12.12.12 00:11
    No. 6

    바톨로 콜론은 방어율 4위였습니다.

    전체 16위였던 장원삼 선수랑은 애초에 비교가 안되죠.

    킹이야 예시를 들기 위해서 일부러 뽑은 감이 있지만

    장원삼이 이닝 14위 방어율 16위라는건 어떻게 설명해도 말이 안됩니다.

    나이트가 아니었다면 류현진을, 유먼을 줬어야죠.

    우승 프리미엄이 있는거라면 진갑용, 박석민은 왜 비슷한 성적에도 못받았나요?

    그냥 단순히 외국인이 주기 싫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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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플라나니아
    작성일
    12.12.12 10:14
    No. 7

    QS 수만 봐도 넘사벽에 장원삼이 50이닝 무실점을 해도 나이트 방어율 못 따라 잡습니다. 어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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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E5(이오)
    작성일
    12.12.12 17:22
    No. 8

    나이트 주기 싫으면..
    선발 다 빼고 아예 오승환한테 줬어야 뒷말이 없을텐데..
    바보 기자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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