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특별히 이상한점은 없는데요?? 일반회사에서 상사가 갈구는 이유가 보통 실적부진이나 보고서가 맘에 안든다거나, 보통 저지르기 쉬운 실수나 부하직원의 잘못을 대신해서 추궁당하는 감독소홀이 대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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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영 불안했었는데 조금은 마음이 놓이는군요. 폐쇄된 대리점이란 표현이 일상 구어체로는 좀 딱딱하지 않나 싶었는데....
실수를 한 일에 야단을 맞으면 그리 억울한 느낌은 덜하지요...그저 자기 기분 더럽다고 화풀이를 하는 상사가 더 얄밉습니다 ㅠ 어쨌거나 쓰신 글은 이상하다고 할 만한 점은 없네요.
폐쇄된 대리점이란 표현은 어떤가요? 일상에서 쓰는 말로는 좀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그렇다고 문을 닫은 대리점이란 표현도 저 대사 속에서는 어쩐지 번잡스러운 느낌이고....
" 폐쇄된 " 이라는 표현보다는 " 계약이 해지된 " 대리점이라는 말이 더 자연스러워보이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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