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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2.08 21:11
    No. 1

    기본적으로 감상을 남길만한 작품 자체가 요샌 없네요. 이제 대여점도 주위에 거의다 사라져서 옆동네까지 가는데 빈손으로 오는경우가 대부분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2.12.08 21:14
    No. 2

    뭐 그래도 세줄정도 간략하게 평을 남기는 시스템 같은게 있음 좋겠다는거죠. 꼭 대작, 명작, 수작이 아니더라도.....

    이런 생각을 한게 하도 볼게 없어서 찾다보니까 그리 잘쓴 글이 아니더라도 취향(예를 들면 영지물이라든가)에 맞으면 그럭저럭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있는데 그런 작품들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힘들어서요.....

    간략하게
    -이거 영지물, 하렘, 먼치킨, 글을 못썼지만 개연성은 보통-
    이런 정도의 정보만 얻을 수 있어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론도
    작성일
    12.12.08 22:50
    No. 3

    서래귀검님 의견에 찬성!
    감상란 너무 죽어버려서 슬프네요.
    그렇다고 비판적 감상을 허락하는건 이런 저런 이유도 있어서 안 될 거 같구요.
    세 줄 감상란 같은 거 괜찮을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2.08 22:56
    No. 4

    3줄 써도 뭐라 하는 사람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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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청설서생
    작성일
    12.12.09 03:35
    No. 5

    그러게요. 저도 예전엔 항상 문피아 감상란을 보고 책을 골랐는데, 요즘은 워낙 감상란에 글이 없어서 그냥 네이버 블로그 검색하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12.09 10:57
    No. 6

    솔직히, 문피아에서는 좋았던 글의 감상글을 쓰려고 해도, 이상한 안목이라는 듯 부정적인 댓글이 줄줄 달릴까봐 겁나 못 하겠어요. 좋았던 기분을 굳이 망칠 이유도 없고.... 문피아 대세인 작품의 감상이면 모를까, 나만 좋을지 모르잖아 하는 생각에 글 올리기 주저하게 되네요.(문피아에서 종종 비난의 대상이 되는 글이 저한텐 즐거움을 준 글이었던 경우가 꽤 되어서.. 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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