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게임소설 쓰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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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크로스 보시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만큼 우수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 작품 보고 꿈과(?) 용기(??)와 희망(???)을 얻었어요.
공갈젖꼭지;;; 는 뭐죠?
아기 입에 빠는 쪽쪽이의 정식 한국어 명칭이 공갈 젖꼭지 입니다. 짱구는 못말려의 짱아라거나, 심슨네 가족들의 제일 어린 애가 빨고 있는거요.
헉 ㅋㅋ 그렇군요
94년이라...대학교 1학년 생활을 한 참하고 있었을 때네요..ㅋ
헉!
닷핵이랑 소트아트 온라인이 비슷 한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게임속에 갇히는 설정 나오면 일단 소드아트 온라인 위에는 닷핵이 직계 아닐까 싶은데
닷핵은 명작 중에서도 명작이죠. 개인적으로 닷핵은 게임 소설에서 뽑을 수 있는 건 다 뽑아냈죠. 물론 지금에 와선 한계가 절절히 느껴져, 제가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만... 아아아앍 ㅠ.ㅠ 그런데 소아온이랑 닷핵은 처음 독자들에게 나타난 시기가 똑같이 2002년입니다. 따라서 어느 한 쪽이 한 쪽의 직계라 말할 수 없습니다 ㅠ.ㅠ
소드아트온라인 꽤 오래된 소설이였군요 -0-;;;
2002년에 인터넷에 연재된 이후 여러번의 퇴고와 수정을 거쳐서 나온 게 지금 소설이지요. 그 전에는 야한 씬이라거나 그런 것도 꽤 되던 조금은 난잡한 소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주제도 애매모하고... 그런 점에서 여러모로 타이밍을 잘 탔죠.
물론 저는 일본어를 읽을 줄 모르는지라 그 당시에 번역된 판본을 닷핵 자료를 찾다가 본 적이 있기에 기억하고 있는거지 지금은 아마 그 자료가 일본 토렌트 정도에서나 구할 수 있을까요. 가령 키리토와 아스나의...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아 그때 제네시스 큐던가 같은 일본통신소설 몇개 나올때 소설이군요
제네시스 큐라면 에반게리온 팬픽 말씀하시는 겁니까...?
네 그거 맞는거 같네요 나우누리에서 누가 올려줘서 읽었던것 같은데 더 이전 같기도 하고
전설적인 작품이죠.
저는 프레어가 생각난다지요. 처음 본 게임소설이 아닌데 세계관이 참 잘짜여있죠.
읽어본 적은 없지만 평가가 갈리는 작품이었던 걸로 기억되는...
솔직히 게임소설은 팔란티어가 최고죠. 넘사벽이라고 해야 할까..
팔란티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팔란티어는 게임 소설이라 보기에는 좀 게임 소설 외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간 소설인지라...
게임소설에 대한 풍부한 식견이 정말 놀라워염..^^
식견은 글 쓰는데 소용이 없더라고요 =_=;; exi = 안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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