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정수론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정리로도 가치가 크죠. 페르마는 40세 이후에야 수학에 눈떠 취미로 수학을 연구했지만 파스칼과 편지를 나누며 확률론을 탄생시키고 무한등비급수와 기하학 연구로 미적분의 초석을 다진 천재기도 합니다.
아는 교수님 말씀으론 아마 페르마의 증명은 지수가 이보다 큰 소수일 때 해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불완전하게 증명한 게 아닐까라던데 당시에 만약 페르마가 이 방법을 알았다면 비록 불완전하긴 해도 2세기나 앞선 성과인데 역시 같은 종인지 의심스러운 천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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