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번. N기능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또한 n기능 자체가 옆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좌측을 덮어서 새창띄우기와 비슷한 느낌이라 답답함을 느끼나 봅니다.
이번. 새창띄우기는 다들 싫어합니다. 브라우저 하나에서 해결되는걸 원합니다.
해결방법?
-n기능을 활성화 기본으로, 그리고 창 내에 n,b,h등에 대한 문구 삽입(다술처럼)
-그렇다 하더라도 활용 못하는 사람들은 많음.붙박이메뉴가 생긴 것은 좋으나 이것이 n메뉴인지 디자인 직관성 직관성이 떨어짐. 좌츨 슬라이드에 꼬리표 아이콘으로 펼침 상태에서도 그걸 누르면 다시 접히는 디자인 필요.
-현재 붙박이 메뉴 아이콘은 서재 디자인에 없음. 위 방법으로 해결하면 n창 내에 닫힘 아이콘이 있는 거라 해결되지만 우선 아이콘 삽입 필요.
-서재창에서 우상단에 [내서재] 옆에 [선호작]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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