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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설문겸 고개 갸웃...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
12.11.26 22:44
조회
2,270

얼마전 설문을 했었습니다.

이유는.

1. 전엔 리스트 옆에  있고. 오른쪽에 한담 있어서....

리스트 클릭. 맘에 드는 놈 클릭. 오른쪽 연담 사라지고 연재메뉴.

그리고 그거 본 다음에 다시 왼쪽 놈(리스트) 클릭.

다시 보는데 비해서 지금은 서재로 넘어가니... 다시 건너오기 짜증난다!

N 띄위도 전보다 답답하다.

라고 하셔서 그럼

1. 상태에서 클릭하면 서재로 바뀌는 게 아니라 서재가 새창으로 뜬다.

그리고 다 보면 그 창을 없애고.

원래의 리스트 화면에서 다시 서핑... 이러면 될 거 같은데.

 

설문을 하니까 새창이 싫여!

라고 한단 말이거든요.... 대체 이게 뭔 조화일까요?

 


Comment ' 17

  • 작성자
    Lv.67 제르미스
    작성일
    12.11.26 22:48
    No. 1

    조삼모사죠 선생님..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조원종
    작성일
    12.11.26 22:49
    No. 2

    ...그냥 서재를 예전처럼 기존 창에 띄우고 여전히 옆에는 리스트가 있게하는선 어떨까요.
    그나저나 금강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네요. 많은 문피즌들 의견을 수렴하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11.26 23:08
    No. 3

    그렇게하면 서재를 만든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11.26 22:49
    No. 4

    유저 모두가 원하는데로 사이트를 만들수는 없겠죠...ㅎ

    저같은 경우에는 지금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한담란이용하다가 옆에 클릭해서 서재로 가고 서재보다가 선호작 보고싶으면 n 누르고 다시 한담란 가고 싶으면 오른쪽 위에 한단람 클릭하면 바로 갈 수 있고...

    쓰면 쓸수록 손에도 익고 이전보다 뭐가 불편한건지 모르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11.26 22:50
    No. 5

    전 설명이 잘 이해가 잘 안가네요(...)
    여튼 전 화면 넘어갈때 고정메뉴가 있어서
    걔네는 항상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소한 바람?이 있어요! 음 이거랑은 다른 이야기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11.26 22:53
    No. 6

    근데 지금도 충분히 편하긴 합니다. 저만 적응하면 될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11.26 23:09
    No. 7

    사실 n탭이 고정메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11.26 22:56
    No. 8

    다들 개인적으로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추세에 발하나 걸치자면....

    내서재에서 정담란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버튼이 있었으면 합니다..ㅎ; 독자마당 클릭해서 정담 으로 가면 되긴하지만 자주 정담에 오다보니 그냥 바로 갈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이 조금 들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피즈
    작성일
    12.11.26 23:38
    No. 9

    자주 가는곳 단축키 설정 되면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2.11.26 22:57
    No. 10

    새창/새탭이 뜨는게 왠만해선 없었으면 한답니다.
    뭔가 지저분해 보인달까..(단어선택이 잘 안되네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닌것 같은데..)
    한 사이트내애서는 하나의 탭이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여우눈
    작성일
    12.11.26 22:59
    No. 11

    일번. N기능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또한 n기능 자체가 옆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좌측을 덮어서 새창띄우기와 비슷한 느낌이라 답답함을 느끼나 봅니다.
    이번. 새창띄우기는 다들 싫어합니다. 브라우저 하나에서 해결되는걸 원합니다.

    해결방법?
    -n기능을 활성화 기본으로, 그리고 창 내에 n,b,h등에 대한 문구 삽입(다술처럼)
    -그렇다 하더라도 활용 못하는 사람들은 많음.붙박이메뉴가 생긴 것은 좋으나 이것이 n메뉴인지 디자인 직관성 직관성이 떨어짐. 좌츨 슬라이드에 꼬리표 아이콘으로 펼침 상태에서도 그걸 누르면 다시 접히는 디자인 필요.
    -현재 붙박이 메뉴 아이콘은 서재 디자인에 없음. 위 방법으로 해결하면 n창 내에 닫힘 아이콘이 있는 거라 해결되지만 우선 아이콘 삽입 필요.
    -서재창에서 우상단에 [내서재] 옆에 [선호작]추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여우눈
    작성일
    12.11.26 23:04
    No. 12

    사람들은 예상보다 더 브라우저 활용능력이 낮습니다. 우선 눈에 바로 보이는 것이 아니면 활용도가 반 이상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n처럼 생겼다 없어지는 건 아무리 알려줘도 활용 못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불만을 토로할거고요..그때마다 댓글로 n누르세요 하겠죠, 기본적으로 눈에 보이게 한 후에 그걸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빠를 겁니다(안보이는걸 이렇게 하면 보인다라고 가르치는 것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여우눈
    작성일
    12.11.26 23:08
    No. 13

    지금도 n이 뭔지, 누르고 나서 어떻게 끄는지 몰라서 묻는 사람들 많죠..하나하나 '눈에 "잘" 보이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보이게 해서도 안 되고요. 이런 활용이야 시간이 해결해주긴 하지만 신규 가입자들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니까..수정하는 게 좋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11.26 23:11
    No. 14

    n탭 슬라이드 꼬리표는 좋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여우눈
    작성일
    12.11.26 23:12
    No. 15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선호작 목록에서 조아라처럼 몇 화 바로가기, 다음 화 보기 가 지금 아마 열심히 추가 중이시겠죠,..?사람들의 불만은 클릭 한 번 늘어난 때마다 제곱으로 증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11.26 23:32
    No. 16

    한가지 버그 신고합니다. 저만그런지 모르지만 (파폭써여) N 눌러서 리스트 뜨는 것이 다시 누르면 사라지잖아요. 그런데 리스트에서 하나라도 클릭한 다음 사라지게 하기 위해 N을 다시 누르면 사라지질 않습니다. 페이지를 새로고침해야지만 다시 N이 작동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이장원
    작성일
    12.11.26 23:39
    No. 17

    사람들은 새 창, 새 탭이 뜨는 걸 싫어합니다. 클릭 많이 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창에서 모든 걸 다 할 수 있기를 원하죠. 그런데 그 요구를 다 들어주느라 기능을 추가하다가 보기에 복잡해 보이게 되면 그것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물으면 불만을 말하는 사람도 잘 모릅니다. 그냥 불편하다 싶으면 불편하다 말하고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마음에 안 든다 말할 뿐이죠. 고치는 건 자기 몫이 아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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