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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11.26 12:07
    No. 1

    참 뭐라고 대답할 수 없는 어려운 질문이네요.
    저는, 단점을 알아도 그 사람이 좋으면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내면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좋아' 라는 말이 있잖아요.
    물론 그 단점이 나에게 상처를 주거나 할 수도 있지만
    만약에 그 사람도 나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그 단점을 고쳐나가려고 노력하겠죠.
    그래서 전 짝사랑은 너무 힘든 거 같아요.
    배려받지 못할 사랑이 되잖아요.
    나는 그 사람의 단점을 알고도 그 사람을 좋아하지만,
    그 단점에 내가 상처 받는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나 이렇게 상처받았어'라고
    외칠 권리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1.26 12:25
    No. 2

    이 와중에 오타가 잡히는 저는.... 프로젝트라고 고쳐주고 싶어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11.26 15:26
    No. 3

    전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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