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도 그거 불편해요.
몰라서 못 한 게 아니라 수정에서 하루 걸릴 일들은 모조리 뒤로 미루었습니다.
그날 바로 해결할 일들만 수정하고 건드렸습니다.
일이 너무 쌓여서요.
저 오늘도 새벽 6시 잤고 아침 9시 일어나 지금까지 한 번도 쉬지 못했고
중간에 미팅도 하고 그랬습니다....
모바일 아이폰 사용중인데 다 잘 보이고 사용도 괜찮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조금 사용하다보니 금방 익숙해지네요. 단축키 버그나 태그 안먹히는 부분은 차츰 수정해나가면 될 것입니다.
정말 수고하셨구요, 리뉴얼 문피아가 좀 더 안정될 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따뜻한 우유라도 드시고 건강 꼭 챙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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