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을 지나서 문피아를 거쳐 새로운 옷을 입은 문피아를 보니 참 좋네요.. 물론 아직 많은 피드백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어디 한술에 배 부를 수 있겠습니까?
관여해주신 모든 관리자분들께 수고하셨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은 조금 느리고 낯설지만, 고무림에서 문피아로 넘어왔을때도 참 많이 어색했더랬죠... 빨리 빨리 적응되길 바라고, 또 나타나는 버그들도 빨리 빨리 조치되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S. 그런데 연재방에서 좌측상부 검색 메뉴 작동이 잘 안되는데요.. (크롬 브라우저 사용합니다.) 나중에 다시 해 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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