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지는군요 기쁩니다.
한번 감상평을 남겨봅니다.
자 이젠 선호작을 확인해 봅시다.
...새편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 선호작이 많은 편인데 제목이 딱 하고 정렬이 되어 있지 않아 한눈에 새글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어렵군요
그리고 같은 선상에 작가님 성함과 작품명이 적혀져 있는데 이것보다는
한줄에는 작품명 그리고 작품명 아래에는 작가님 이름이 있는게 더 괜찮아 보입니다.
익숙치 않아서인지 순간 작품명이 뭘까하고 한참 들여다 보았네요
또 한가지 선호작품에 들어갔을떄 어디까지 읽었는지 표시가 없습니다.
물론 서재를 통해 선호작메뉴로 들어가면 0/4 까지 읽음이라는 표시가 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작가님 서재에 들어갔을때 뭔가 구별하기 힘들더군요
선이나 색을 조금 다르게 해서 각 영역 표시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익숙치 않은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왜인지 별로네요
그리고.. 이것도 개인적인 불만이지만 글꼴이 마음에 안듭니다. 상단메뉴의 연재방 베스트 글꼴은 마음에 드는 편인데 그보다 위의 내서재 쪽의 메뉴의 글꼴과 문피아를 처음 방문시의 글꼴들이 조금 마음이 안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마지막으로 맨 위의 중앙의 문피아가 별로 어울려 보이지 않네요...
처음 들어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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