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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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ㅋㅋㅋ 아.. 이상하단 걸 전혀 몰랐는데 저 안경을 안끼고 왔네요. 다시 가긴 귀찮고 ㅇ<-< 망했어요. 그나저나 지금은 살짝 해가 나오고있지만 아까 완전 깜깜하니 학교 안이 무섭다는 거 첨 알았어요..ㅋㅋㅋ
그러게여. 아까 완전 깜깜하니까 드레곤 레어가 무섭다는 것 첨 알아떠여. 마법아템 훔치다 말고 훌쩍 했어염. (오줌 찔끔한 것은 비밀...) ㅡㅅㅡ;;
ㅋㅋㅋ 백수님 이런 말투로 댓글 달다가 가끔 자기 의견 피력하는 글 적을 때면 완전 딴 사람 같은 거 알아요ㅠ.ㅠ? ㅋㅋㅋ
제가 원래 이중인격이라.... (나~ 무서븐놈이야~!!)
고생하시는군요 수지님 ㅋㅋㅋ
울 동네는 눈이 왔어요. 싸대기눈 때문에 싸대기 맞으면서 출근했어요.
너무나 조용한 대구.... 먼일 있나?
??? 대구는 이세계인가??
백수님 ㅋㅋㅋㅋㅋ 무서운 사람이셨군요!! 대학생님 ㅠㅠ 다 제 업보에요 미리 미리 과제를 했다면 괜찮았을텐데 말이에요ㅠㅠ 엉엉 라유님 우산이라도 쓰지 그러셨어요;ㅅ; 아침부터 출근길이 고되네요ㅠㅠ 낭만냥님, 쭈뱀님 ㅋㅋㅋㅋㅋ 일단 제가 있는 곳은 서울인데, 천둥 번개치며 비가 왔던 건 아마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비가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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