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묘로링님 왜 거기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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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고양이는 길고양이 없어요. ]
묘로링님:'오늘은 심심한데 암살이나 해 볼까...' 푸른달내음님:고양이네... 묘로링님:(위아래로 훑어보며) '잔챙이군.'
ㄴㄴㄴ 그거 고양이가 무심한게 아니라 푸른달님 견적 내본겁니다. 돈좀있고 호구스럽게 생기면 바로 삥뜯으려고 앵김.
아야가사님 말에 저도 동의합니다 ㅋ
어둠의조이 님// 설.. 설마요^^;; 히나(24) 님// 오자 수정했어요. 조재진 님// 잔...잔챙이;; 아야거사 님// 뭐가 안생길 거란걸 안거군요. 빙루화 님// 딱히 뭔가를 줄건 없긴 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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