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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1.07 11:29
    No. 1

    바지가 얼마나 비싸기에...
    무슨 행사한다고 5천원짜리 청바지 산 적이 있는데.
    넘어지니 한 방에 찢어짐 ^^
    물건은 돈값을 함...
    다이소에서 천원인가 주고 산 냄비용 장갑,
    뜨거운 냄비 잡으니 활활 탐 ^^
    물건은 돈값을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1.07 11:30
    No.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지금 완전 거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2.11.07 11:31
    No. 3

    마지막으로 외출복 산 게 언제더라...
    1년 넘은 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2.11.07 11:37
    No. 4

    아직은 괜찮을 때지만.... 조만간 손가락 빨고 있겠죠.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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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07 11:41
    No. 5

    작년 겨울 이후로 옷을 산 기억이 없다 ㅋㅋㅋㅋㅋ
    대신 더 비싼 가구만 잔뜩 샀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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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11.07 11:55
    No. 6

    시현님, 가구를 입으세요 ㅠㅠㅠㅠ
    저는 양복바지, 청바지, 츄리닝 바지 그리고 끝! 청바지 하나로 모든 패션 소화시키는...;;
    늦가을이라 그런지 춥네요. 감기들 조심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2.11.07 11:57
    No. 7

    등산용 바지 짱이예요!!! 길거리서 마논에 파는것들.. 활동성 좋고..








    단지 패션은 포기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11.07 12:45
    No. 8

    아름다운 가게에서 저번달에 10만원 쇼핑하니.. 이번겨울에는. 옷이 필요 없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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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2.11.07 13:50
    No. 9

    저는 신지도 않고 있는 약10만원 짜르 구두를 보며 한숨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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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2.11.07 15:36
    No. 10

    도닥도닥요. 어차피 산 바지 열심히 입으세요^^ 월말에 긴축재정하셔도 굶고 다니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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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11.07 23:06
    No. 11

    일단 지를 수 있을 때 지르고 보는거죠! 행복은 짧으나 그 대가는 길다!!! 거꾸로이면 좋겠지만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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