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지가 얼마나 비싸기에... 무슨 행사한다고 5천원짜리 청바지 산 적이 있는데. 넘어지니 한 방에 찢어짐 ^^ 물건은 돈값을 함... 다이소에서 천원인가 주고 산 냄비용 장갑, 뜨거운 냄비 잡으니 활활 탐 ^^ 물건은 돈값을 함.
찬성: 0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지금 완전 거지...ㅠㅠ
마지막으로 외출복 산 게 언제더라... 1년 넘은 듯. (...)
아직은 괜찮을 때지만.... 조만간 손가락 빨고 있겠죠.ㅜㅡ
작년 겨울 이후로 옷을 산 기억이 없다 ㅋㅋㅋㅋㅋ 대신 더 비싼 가구만 잔뜩 샀어 ㅠㅠㅠㅠ
시현님, 가구를 입으세요 ㅠㅠㅠㅠ 저는 양복바지, 청바지, 츄리닝 바지 그리고 끝! 청바지 하나로 모든 패션 소화시키는...;; 늦가을이라 그런지 춥네요. 감기들 조심하시길!
등산용 바지 짱이예요!!! 길거리서 마논에 파는것들.. 활동성 좋고.. 단지 패션은 포기해야.....
아름다운 가게에서 저번달에 10만원 쇼핑하니.. 이번겨울에는. 옷이 필요 없을지경.
저는 신지도 않고 있는 약10만원 짜르 구두를 보며 한숨을 ㅜㅜ
도닥도닥요. 어차피 산 바지 열심히 입으세요^^ 월말에 긴축재정하셔도 굶고 다니지 마시고요.
일단 지를 수 있을 때 지르고 보는거죠! 행복은 짧으나 그 대가는 길다!!! 거꾸로이면 좋겠지만 ㅋㅋㅋ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