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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9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11.03 22:42
    No. 1

    연타 염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11.03 22:42
    No. 2

    염장이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11.03 22:44
    No. 3

    오늘..집에 지갑 두고 왔어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약속을 전부 내일로 미루고 돈도 없어서 놀지도 못하고 ㅠㅠㅠ 엉엉 내 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03 22:44
    No. 4

    염장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1.03 22:44
    No. 5

    으아니, 도대체 이게 왜 염장인거죠ㅠㅠ! 염장 하나도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ANARCHY
    작성일
    12.11.03 22:45
    No. 6

    그 회화다닐때 guy 를 gay 로 헷갈린 바람에 심지어 bad 와 bed 를 헷갈려 침대게이가 됬었죠. 터프게이와 침대게이로 한동안 외국인이 절 보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11.03 22:45
    No. 7

    제 친구 어제 개봉에서 만나기로 하고 학교가 신촌이라 신촌에서 지하철 타고 오다가 역곡까지 지나쳐 버려서 다시 갈아타고 가는데 인천방향 타서 부평까지 갔어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1.03 22:45
    No. 8

    ㅋㅋㅋㅋㅋ 플라워님도 저 못지않게 바보짓을 했군요! 앗 동지감.ㅋㅋㅋ
    플라워님, 휴가나오면 담판을 짓는다더니 그건 잘 마무리되셨나용.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2.11.03 22:47
    No. 9

    결론은 염장이군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11.03 22:47
    No. 10

    아하...그거요?! ㅋㅋㅋㅋㅋㅋㅋ 상관없다고 그래서 그냥 같이 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11.03 22:49
    No. 11

    수지님 바보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11.03 22:49
    No. 12

    역시 휴가나온 군바리는. 돈 없이는 나가질 못하는..
    괸히 내가 휴가 나와서 노가다 뛴게 아니였어 ㅠ_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1.03 22:49
    No. 13

    앜ㅋㅋㅋ 사골곰님.ㅋㅋㅋㅋㅋ 와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비슷한 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1학기 기말고사였어요.ㅋㅋㅋㅋ 그 때 완전 벼락치기하고 경영시험에 들어갔는데, cash cow 라는 용어를 글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젖소탱크라고 적은 거 있죠 ' ~'

    남궁남궁님.ㅋㅋㅋㅋ 우와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ㅋㅋㅋㅋ 서울 처음 올라와서 저 혼자 지하철 탈 때.ㅋㅋㅋㅋ 친구랑 증산역에서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둘 다 길을 잃어버려서 연신내에서 간신히 만나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지요.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03 22:50
    No. 14

    뭐 저도 바보짓 한건 여럿 있지만 제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둘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1.03 22:52
    No. 15

    아야가사님! 염장 아니에요.ㅠㅠ! 다만 그러한 일이 있었다~~ 이런 취지의 글이라구요.ㅠㅠ

    우와 플라워님 누나분도 그렇지만 매형되시는 분도 진짜 짱 쿨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랍톤님 ㅠㅠ 제가 원래 바보라는 말에는 발끈을 하지만..! 저 위에 일들은 차마 반박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제가 봐도 바보같아서...ㅋㅋㅋ..

    슈크림빵이님;; 헐.ㅠㅠ 휴가나와서 노가다라니요.ㅠㅠ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 울오빠는 게임해서 아이템 팔아서 노는데 쓰는 돈 만들던데..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1.03 22:53
    No. 16

    섭섭님, 아니에요. 자 여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탁 하고 내려놓는 겁니다.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03 23:02
    No. 17

    몇가지 꼽자면은..
    1. 제가 필리핀 히든 벨리 갔었을때, 뭔 정신이었는지 수영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죠. 지금이나 그때나 수영 못하는데 말이죠. 암튼 그래서 튜브를 놓았는데... 그대로 가라앉았... 발버둥 쳐도 안되고 물이 제 키보다 깊어서 발도 땅에 안닿고... 진짜 미칠맛이었죸ㅋㅋㅋ 다행히 근처에 헤엄치시던 아주머니가 구해주셨죠. 뭐 덕분에 튜브도 날아가고 이래저래 안좋은 추억.
    2. 이것도 물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완전 어렸을때, 강가에서 놀고 있었는데 물살이 좀 빠르더라구요. 그래서 제 슬리퍼가 떠내려갔는데 그거 잡겠다고 강에 들어가다가, 강에 휘말렸죠... 아빠 친구분께서 구해주시긴 했지만 말이에요.
    일단 이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11.03 23:09
    No. 18

    그쵸 ㅇㅅㅇ.. 누나가 시집 잘 가는거 같아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03 23:15
    No. 19

    으윽...흠...제가 흔히 하는 바보짓은 신발끈 밟고 넘어지기...네요. 웃다가 신발끈 밟고 넘어진다거나 그냥 뛰다가 신발끈 밟고 넘어진다거나...하도 넘어져서 지금 두 다리가 멍으로 도배됬어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1.03 23:15
    No. 20

    헐 섭섭님.ㅠㅠ 그래도 지금까지 무사히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잉.ㅋㅋㅋ 이렇게 말하니 뭔가 좀 이상하다.ㅋㅋㅋ 다음부턴 더 조심해야 해요!

    플라워님, 그러게말이에요. 짱이다+__+ 그래도 가끔 그걸 빙자해서 외박하는 것도..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1.03 23:18
    No. 21

    앜ㅋㅋㅋ 아노님.ㅋㅋㅋㅋㅋ 안돼요.ㅠㅠ 신발끈 좀 더 짧게해서 밟지않도록 해요.ㅠㅠ 이제 스타킹 신고 할텐데 코 다 나가겠당.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1.03 23:21
    No. 22

    이것이 바로 소금간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11.03 23:21
    No. 23

    수지님 아노님이 아니라 핏물님이라 불러야 더 정감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03 23:22
    No. 24

    과연 제가 정신차릴 날이 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1.03 23:26
    No. 25

    후회는늦다님 // 소금간이 아니라 꿀...?! 아니 근데 염장이 요기 어디 있다고.ㅠㅠ

    이주현님 // 그런건가요! 그치만 아노가 더 이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라;ㅅ; 핏물양도.. 뭐.. ㅋㅋㅋㅋㅋ 이상한 쪽으로 정감가긴하네요.ㅋㅋㅋㅋ

    섭섭님 // ㅠㅠ 그래도 저 정도의 거는 충분히 주의하는 걸로 커버할 수 있는 일 같아요! 할 수 있어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11.03 23:29
    No. 26

    여기서 버스사건은 뭇남성들이 가장 귀여워하는 유형의 아가씨형태임... 분명히 민폐인건 맞는데, 남자들의 로망이기도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1.03 23:34
    No. 27

    ... 그럴까요, 과연.ㅠㅠ 만약 로망이라 하더라도 실제 자주 그러면 힘들 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러니까 이제 더욱더 버스 번호 잘 확인하고 타야지요+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11.03 23:37
    No. 28

    ㅇㅅㅇ..한두번이면 귀요미인데..자주 그러면 바.....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11.03 23:43
    No. 29

    네 여기 바보지만 귀여운 수지님이 있다는 그곳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11.03 23:44
    No. 30

    맞아염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11.03 23:44
    No. 31

    네 다음 귀요미분 들어와주세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11.03 23:45
    No. 32

    플라워님도 귀요미시자나여
    100만원 기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11.03 23:46
    No. 33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1.03 23:47
    No. 34

    헐 랍톤님 플라워님 귀요미인거 어케 알았어요?!
    랍톤님, 그럼 그것도 알아요? 플라워님 사실 여자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11.03 23:52
    No. 35

    수지님 구라치지마요.
    수지님은 남자.
    어떻게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11.03 23:56
    No. 36

    플라워님은 남자든 여자든 귀요미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11.03 23:56
    No. 37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1.04 00:02
    No. 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1.04 00:07
    No. 39

    정담에 꽃피는 사랑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2.11.04 00:16
    No. 40

    현충일인거 모르고 동사무소 갔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2.11.04 00:16
    No. 41

    남친이 없으면 버스를 잘못 탈 일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2.11.04 00:18
    No. 42

    주목할건 결국 이건 염장글.......................중얼중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1.04 00:27
    No. 43

    적안왕님 // ㅋㅋㅋㅋ 그 사랑의 주인공은 플라워님이랑 랍톤님인걸로.ㅋㅋㅋㅋㅋㅋ

    오유성님 // 헐.. 어떡해.ㅠㅠㅠㅠ 갑자기 그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 정담에 한 분이 월요일에 도서관 갔다고.ㅠㅠㅠㅠ

    임창규님 // ....!!! 사실 딱히 남친 볼 일이 아니더라도 버스를 탈 일이 있긴합니다만..! 그나저나 오랜만이네요!

    세라임님 // ㅋㅋㅋㅋㅋ 아이, 염장글 아니라니까요.ㅋㅋㅋㅋ 요기 어디에 소금이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11.04 00:45
    No. 44

    ?!!!@~@!!!! 충격과 공포로군요 ㅡㅡ;;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11.04 00:46
    No. 45

    어허.... 좋으시겠어요..
    저도 여친만나러 가다가 버스를 잘못타는 경험을 해보고싶네요 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광인입니다
    작성일
    12.11.04 03:45
    No. 46

    음... 소금찾으러 갔다올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11.04 06:10
    No. 47

    나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댓글 많다고 이 글을 눌렀을까요...
    염장글인데... 그것도 너무나도 짠데...ㅠㅠ
    염장밭 조심하기 위해 정신 좀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2.11.04 09:08
    No. 48

    젊은 나이에 치매 걱정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일
    12.11.04 11:19
    No. 49

    네 다음 염장 나와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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