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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대로 처리하고 나중에 반박을 받아야죠.
근데 소그미님쪽은 왜 자꾸 언론플레이를 하려고 한답니까? 저건 언제든지 운영자와 1대1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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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록 독으로 작용한다는 걸 모르시는듯...
운영진 쪽으로 보내도 될 내용인데..굳이 왜 연재한담에..?
소그미님이 더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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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이져님//
그래서 몇몇 분은 소그미님 안티가 지인인 척을 하는게 아닐까도 의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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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고도의 지능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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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쯧쯧쯧쯧. 도움되는 건 아무것도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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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까지는 아니겠지만.. 저는 이 지인이란 분이 쓰신 글이 이상하게 소그미님 사과글이랑 비슷하게 느껴지는 게 좀 찝찝합니다. 그냥 지인이 안타까운 마음에 올린 글이라고 믿고 싶긴 한데.. 에휴, 노이즈 마케팅을 제대로 잘 이용하신 분들이 제법 계셨던 지라 좋게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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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그분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게, 적안왕님도 그렇듯 많은 문피즌분들이 이번일로 인해 소그미님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된것 같은데 운영진들하고만 이야기를 따로 해봐야 대다수의 문피즌분들은 지금상황그대로 소그미님에대한 안좋은 인상을 가지고가지 않을까요? 정말 이번에 올린 글에서처럼 소그미님과 친한분이라면 그런 상황을 도저히 지켜볼수 없을것도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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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던다고 자꾸 판을 안 접고 .. 자꾸 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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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끝님 아이디로 소그미님의 소설의 추천했던 게시물에서 문제가 된 4개의 아이디가 모두 등장한다는 것과, 서로간에 모르는 듯이 댓글을 달았다는 것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다른 추천글에서도 비슷하게 리플이 달려 있던데, 이 시점의 ip가 겹친다고 하면 해명의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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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한 이 기분.... 소그미님 지인분들은 모두 그렇게 글을 쓰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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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그런 공지나 제재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 안된 분들을 노리고 문제를 호도하면서 동정론을 불러일으키기위한 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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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모르는것처럼 댓글을 달았다는것은 규정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겠지요. 작가 지인이라는것이 부끄러운 일인가요? 왜 감추지요? 그리고 보조아이디인지 판별하는 복잡한 과정은 아이피중복확인말고도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활동내역등 밝히지 않은 장치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것들은 밝히면 빠져나갈 구멍을 찾을 사람도 있기때문에 못밝히는거겠지요. 보안프로그램의 소스를 공개 못하듯이. 문피아에서 단순히 아이피가 겹쳐서 그랬다고 생각하고 해명글을 올리신거라면 순진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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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님은 이미 더 밝히면 소그미님이 더 곤란해질까봐 밝히지 않은 자료들이 많이 있을텐데 소그미님은 왜 스스로 무덤을 파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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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모르는 척해야지 추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보통 지인이라는 것을 숨기고 추천하는거죠. 지인이고 모른척하고 추천조작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조작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왜냐하면 스스로는 좋은 작품을 추천받을만 해서 추천한것이니까요.
사실상 문피아에서 공지로 금지가 되었으니, 큰 범죄라 생각할 뿐입니다. 예전 공지에 지인 추천을 명시하지 않을때는 흔히 지인도 모른척 추천했으니까요.

저만해도 규정 전 시기에 지인의 글에 '추천강화+1' 라는 댓글을 남긴 적이 있었죠. 최근 정규란 입성한 채팅방 분에게 축하 인사 댓글을 남긴다거나...
이런거 다 지인인거 안밝히고 이야기한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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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모르겠습니다.
지인이든 지인이 아니든...
그냥 자숙하는게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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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잡이를 정당한 판촉활동이라고 하는 경우는 없으니 까요 애초에 그리고 ㄱㄹ지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인추천도 아닌거 다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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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로링님 왜 이전에 작가분 딸이라고 추천글 쓴 적 있었어요. 참 호응이 뜨거웠던 기억이 나는데요. 가족이나 친구가 추천글 올리는 거 좋은 홍보 작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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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님, 그건 딸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아들이라고 했으면 그다지 호응 없었을 듯..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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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다고 했으니 고소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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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IP 3개만 인증해도 시원하게 끝났을 것 같은데
이제 문제가 점점 신뢰의 영역으로 바뀌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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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님, 우리 문피아는 아들딸을 차별하지 않아욧!!! 깜찍한 아들의 추천글도 귀엽게 여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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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근데 글쓰는 방식이 전에 어떤분이 쓰던 방식하고 비슷해 보이는데... 왠지 다중이의 기운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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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는 폭력적, 선정적, 비방성 내용이 들어있지 않으니 삭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2년 10월 29일 작성한 글입니다.)
이부분 말입니다. 절대로 흔한 첨언은 아닌데 말입니다. 제가 논쟁을 하다가 몇몇 지워진글에대한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데, 쪽지글을 지운게 문피아가 증거자료를 지운거라다라고 한사람이 있었고, 글 내용상 보편적인 윤리의식이 좀 모자란 사람같은 글도 몇개 있었는데, 그들이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분글하고 대단히 유사한데 -_-;; 물론 아이디들은 다 달랐고요. 이거참 의심이 생기니 끝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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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해명의 기회를 주지않았다면 이런 논란도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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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소그미님 본인이라는데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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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촌님, 너무 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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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촌님의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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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차이가 나도 돌직구는 던져줘야지요? 야구동영상 이야기임? 어제날자 따끈따끈한 야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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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소그미님을 지지하는분들이 내세운 명분이 절차와 그 태도인 상황이라 가급적 그것에 대한 내용은 자제하는게 나을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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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해당 사안에 대한 논의는 정담에서 지양해주세요. :)
일하기 귀찮아요! 혹시라도 누군가 싸우게 되면 주의 주고 경고 줘야 하잖아요! 주의/경고 기록 데이터베이스에 업데이트 하는 거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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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지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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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지기님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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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님에게 일을 몰아버리시는 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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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지기.exe 내가 널 포맷해서 새로 인코딩해 버릴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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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이에 뭔가 아수라장이 있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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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의 절대자 연담지기님 타차원의 절대자 정담지기님에게 도전장을 던지다. 그러나 차원통과 후유증으로 신검 안녕하세요를 감당하기는 너무나 버거울듯 한데. 이제 올 가을 마지막 이고깽이 시작되려 한다...

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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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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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미님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소설을 잘 쓴다 해도 지인을 동원한 추천공세는 질색. 더더군다나 그 지인이란 존재도 의미심장함에야...

솔직히 추천글 보면서 오글거렸습니다. 저렇게 추천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오히려 소설 보기 더 싫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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