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소그미님이 이러이러한 분이다라는 감정이 느껴지네요.
평소 올라왔다면 '그런 분이 있군요'하고 좋게 생각하였겠지만 지금은 ^^;;;;
진짜 지인분인지도 의심이 되네요.
글을 보면 소그미님에 대한 반감이 커지니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소그미님이 이러이러한 분이다라는 감정이 느껴지네요.
평소 올라왔다면 '그런 분이 있군요'하고 좋게 생각하였겠지만 지금은 ^^;;;;
진짜 지인분인지도 의심이 되네요.
글을 보면 소그미님에 대한 반감이 커지니 @.@;;;
아니죠. 모르는 척해야지 추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보통 지인이라는 것을 숨기고 추천하는거죠. 지인이고 모른척하고 추천조작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조작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왜냐하면 스스로는 좋은 작품을 추천받을만 해서 추천한것이니까요.
사실상 문피아에서 공지로 금지가 되었으니, 큰 범죄라 생각할 뿐입니다. 예전 공지에 지인 추천을 명시하지 않을때는 흔히 지인도 모른척 추천했으니까요.
저만해도 규정 전 시기에 지인의 글에 '추천강화+1' 라는 댓글을 남긴 적이 있었죠. 최근 정규란 입성한 채팅방 분에게 축하 인사 댓글을 남긴다거나...
이런거 다 지인인거 안밝히고 이야기한거거든요.
이글에는 폭력적, 선정적, 비방성 내용이 들어있지 않으니 삭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2년 10월 29일 작성한 글입니다.)
이부분 말입니다. 절대로 흔한 첨언은 아닌데 말입니다. 제가 논쟁을 하다가 몇몇 지워진글에대한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데, 쪽지글을 지운게 문피아가 증거자료를 지운거라다라고 한사람이 있었고, 글 내용상 보편적인 윤리의식이 좀 모자란 사람같은 글도 몇개 있었는데, 그들이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분글하고 대단히 유사한데 -_-;; 물론 아이디들은 다 달랐고요. 이거참 의심이 생기니 끝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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