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첫 번째 작품은 자기가 하고 싶었던 글을 쓰고 그만큼 집중해서 쓰기 때문에 가장 뛰어난 작품이 나온대요. 외국에서도 첫 번째보다 두 번째, 세 번째 글이 못한 경우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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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도 있지만 이 환상문학이란 장르는 그런 경향이 정말 심해요. 비틀어진 유통과 출판구조도 한몫 하겠지만요.
그렇게 작가도 독자도 하나 둘씩 떠나고~~
맞는 말 같습니다. 첫작은 가장 소중하게 쓰죠. 둘째작은 이제 공장이 되어가고...그 너머 탈피하면 진정한 글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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