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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24 00:55
    No. 1

    모래사장.
    여기서 사가 모래사(沙)이므로 모래모래장이 됩니다.
    고로 모래사장은 그릇된 표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0.24 01:29
    No. 2

    모래-사장--沙場
    강가나 바닷가에 있는 넓고 큰 모래벌판. [비슷한 말] 모래강변ㆍ모래톱ㆍ사장10.
    관련 규범 해설
    ‘모래사장’과 ‘모래톱’이 모두 널리 쓰이므로 둘 다 표준어로 삼는다.
    관련조항 : 표준어 규정 3장 5절 26항
    <a h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568800
    target=_blank>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568800
    </a>
    네이버 국어사전中

    사장10 [沙場/砂場]
    [같은 말] 모래사장(강가나 바닷가에 있는 넓고 큰 모래벌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24 01:41
    No. 3

    김찰남이 아니라 김창남.... ^^;; 전 하일권 작가님의 작품은 다 좋더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분 중 하나.

    3단합체 김창남은 살짝 뻔하기도 했고 너무 대놓고 가슴을 후벼파는(불편한) 내용이라 빨려 들어갈 정도로 보지는 못 했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0.24 07:16
    No. 4

    예도(銳刀)님//
    아 ㅇㅅㅇ;
    보기전에는 김창남이라는 것이 로봇의 일부인가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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