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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
12.10.24 00:49
조회
785

마무리만 때어 놓고 보면 좋지만 중간중간 부족한 느낌을 받는 다는 것.

  하일권씨의 작품을 2개만 보았지만 마지막은 인상에 남네요.

  용두사미가 많은 지금 배워야할 점이라 생각하지만 중간이 흡입력이 아쉽네요.

  그리고 변하는 것은 없었네요.

  모래사장의 모래.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24 00:55
    No. 1

    모래사장.
    여기서 사가 모래사(沙)이므로 모래모래장이 됩니다.
    고로 모래사장은 그릇된 표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0.24 01:29
    No. 2

    모래-사장--沙場
    강가나 바닷가에 있는 넓고 큰 모래벌판. [비슷한 말] 모래강변ㆍ모래톱ㆍ사장10.
    관련 규범 해설
    ‘모래사장’과 ‘모래톱’이 모두 널리 쓰이므로 둘 다 표준어로 삼는다.
    관련조항 : 표준어 규정 3장 5절 26항
    <a h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568800
    target=_blank>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568800
    </a>
    네이버 국어사전中

    사장10 [沙場/砂場]
    [같은 말] 모래사장(강가나 바닷가에 있는 넓고 큰 모래벌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24 01:41
    No. 3

    김찰남이 아니라 김창남.... ^^;; 전 하일권 작가님의 작품은 다 좋더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분 중 하나.

    3단합체 김창남은 살짝 뻔하기도 했고 너무 대놓고 가슴을 후벼파는(불편한) 내용이라 빨려 들어갈 정도로 보지는 못 했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0.24 07:16
    No. 4

    예도(銳刀)님//
    아 ㅇㅅㅇ;
    보기전에는 김창남이라는 것이 로봇의 일부인가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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