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나둘이 아닐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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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안에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기욤 뮈소 소설 중에 하나 아닌가요?
그리고 작가가 빙의한 인물은 소설내에서 죽도록 노력하지만 결국 자기가 이기고자 하는 사람을 넘지 못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는 마족?몬스터?를 막다가 죽어서 그 결과를 바꾸기 위해 소설속에서 나와 작가한테 사정을 합니다
종횡무진?
qkrkwl111님/ 한국에서 출판된 장르소설이에요
액박주의님/ 배경은 판타지에요 아 내용은 기억나면서 소설 제목이 기억나지 않으니 정말 답답하네요;;
저도 종횡무진이 생각났지만 그건 독자가 소설 속으로 들어간거죠..
월마기담인가도 작가가 자시 책속에 들어가지요
판타지면 혹시 우론 아닐까요?
악마왕자님/월마기담은 아니에요 소설 제목이 두글자에 *론이었던거 같은데...... 카론?소론?샤론?
액박주의님/ 감사합니다 우론이었네요. 이 작품이 인기가 없어서 반품된줄 알았더니 9개월째 3권이 안나오고 있던거였구나;;
마루마야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랑 독자게시판은 몇달에서 많게는 3년째 출판되지 않는것에 대해 마루마야 측의 말이 없는걸로 사람들이 화내고 있네요 ㄷㄷ
무협이면 용중신권 말하려다가....ㅋ
내용이.... 1권에서 일류작가가 된 자기가 좋아했던 여자랑 삼류작가인 자신이 다시 만나고, 같이 소설로 빨려가는 내용인가요? 이런것도 은근히 많죠. ㅋㅋ
우론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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