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에서 작가가 소설 집필을 끝내고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설속의 암울한 케릭터가 나와서 제발 도와달라고 사정하고 작가를 소설속으로 데려간후 작가가 그 케릭터에 빙의하는 소설이 머였나요?
굉장히 재밌게 봐서 반품되면 책 살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어느순간 잊고 있었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프롤로그에서 작가가 소설 집필을 끝내고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설속의 암울한 케릭터가 나와서 제발 도와달라고 사정하고 작가를 소설속으로 데려간후 작가가 그 케릭터에 빙의하는 소설이 머였나요?
굉장히 재밌게 봐서 반품되면 책 살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어느순간 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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