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모든 오프라인 매장이 사라질 겁니다. 식당 빼고요. 문구점도 사라지고 슈퍼도 마트도 사라지고 뭐도 없고 다 없어집니다. 직접 보고 만진 다음에 산다는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메리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대형서점만 살아나고 동네에 있는 작은 서점들은 다 없어질듯요. 머 지금도 하나둘 망하고 있긴하지만;
대형 서점은 제가 생각하기엔 없어 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대형서점이나 학교앞 소규모 서점등은 그대로 있을것 같습니다. 대여점은 없어지지않을까 생각함.
사회인 중에 인터넷으로 물건 사는 거 싫어하는 사람 은근히 많아요. 10%정도는 별 매리트도 되지 않습니다. 싸다는 거 알아도 다들 직접 대형서점으로 가요.
개인적으로 배송의 위험성 때문에 몇몇 책은 서울까지 올라가서 구입해 오곤 합니다. 주문해 놓고 헌책 받기 싫거든요.. 게다가 반품하려면 그 시간도 시간인지라..
직접 찾아가서 느끼는 그 뭐랄까 분위기? 그런것도 있기에 사라질거 같진 않내요.
10년후에 없어질 것이라. 혹시 여친도 포함인가요? 뭐 지금도 없으니, 10년후도 없을것 같긴한데;
ㅠㅠ
전 학교내에 있는 교보문고를 이용하는 편이에요. 물론 전공책이나 그런 비싼 것들은 온라인으로 구매합니다..ㅋㅋ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