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차피 나중에 취업까지 하면...
중고대학교 친구라...
그냥 같은 지역에 사는 친구가 짱먹습니다.
다들 바빠서 만날 시간도 없고, 그나마 가까이 사는 친구랑 주말에 술한잔하는 재미로 만나죠.
물론 저는 중학교 절친들이 다 같은지역에서 취직을 해서 자주 만나죠.
하지만 이리저리 알게된 친구들 보면, 중고딩 친구들하고 사이가 끊긴경우를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저도 타지역 나간 친구들은 거의 연락끊기기도 했고, 제가 일일이 연락안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ㅋㅋ
대학친구는 적당히 사귀세요.
나중에 결혼할때 청첩장 돌릴 정도의 사이라면 적당합니다.
애매하다고요?
폰에 전화번호 저장하고, 매년 2회 연하장을 가장한 문자와 추석문자를 보내면 되는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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