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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자책 대여점이란 개념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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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대여제하잖아요?
네이버나 리디북스같은데 대여로 볼수있는게 꽤 있던데...;;
다만 철지난거나 재미없는거만 놔둬서 전자책 시장을 키우는데는 별도움은 안될듯해보이더군요.
따지고보면 시장이 작아서 대여제를 했을경우 오히려 수입이 줄어들수도 있다라는 판단도 있지않을까하네요. 3500이면 900원의 4배쯤되니 대여제해서 기존의 4배이상의 증가가있다면 시도해볼만도 할텐데라고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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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에
대여 개념있습니다
되는 책있고 안되는책 있습니다만 그래도 꾀 양됩니다..
1주일인가에 1000원
(무협,판타지만 있고요.. 약간 구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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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전자책 대여해줌..장르소설도 있음..진산님 사천당문은 도서관 전자대여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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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다가 아차싶었는데 본문글에 중요한 점이 빠졌네요...
철지난 책들의 전자책 대여는 알고 있습니다.

리디북스는 이제 알게 된 건데 신간도 바로바로 대여가 되나요???

전자책 대여해주는 사이트에서 신간을 대여해주는 곳은 이제까지 본적이 없어서요...
대부분 일이년은 지나야 전자책은 대여가 되더군요... 그러면 별로 의미가 없을 듯 싶네요... 아무래도 같은 책을 본다면 종이책이 더 매력있으니 이미 대여점에서 빌려본 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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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소 대여점 시대의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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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있는 작가들은 떠나고 준비가 안된 신인 작가들만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시대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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