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 지하철은 노약자를 위한 좌석이 마련되있어서 좋더군요. 다들 만원이되는 출퇴근길에도 이 자리만은 남겨둡니다.
스피커에서도 간간히 그리 양보하자고 캠페인을 벌입니다.
가끔 무시하고 이 자리에 앉는 분도 있는데 이 바닥이 좁은지라 얼마안되 목적지가 되어 내리게 되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만남의 광장같은 것 말고 분위기 좋은 카페라도 마련한다면 어르신들께 더 좋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다른 운송수단에서도 양보할까 말까 젤 필요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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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생각이 짧은 분이나 손해 안보려 하지 선물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행복하고 상대를 배려해서 양보하는 자가 더 큰 이득을 얻는 것 같습니다. 그게 당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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