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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10.07 00:53
    No. 1

    안양 1번가에 진짜 맛있는 타코야키 집이 있는데.. 생각나버렸어요. 먹고 싶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2.10.07 01:10
    No. 2

    만약 먹고 간다면 용기가 처리하기 곤란할 정도로 소스를 뿌릴 수 있고, 들고 먹는다면 그걸 감안해서 좀 적은 양을 넣겠죠. 마지막으로 집에 가서 먹는다면… 글쎄, 어떻게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10.07 01:27
    No. 3

    앗! 거기! 저는 3알도 겨우 사먹는 가난한 고딩이라... 17알은 무서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2.10.07 01:29
    No. 4

    집에서는 포장이죠. 비닐에 담아준다던가. 전 거기서 한 번도 사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맛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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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07 01:32
    No. 5

    타코야끼 맛이 어때야 좋은건가요 -_-;
    몇 번 안 먹어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10.07 01:34
    No. 6

    제 둔한 미각으로는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07 01:37
    No. 7

    솔직히 문어랑 빵맛은 모르겠고 그냥 빵 씹는 식감에 소스 맛으로 먹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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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10.07 09:42
    No. 8

    타코야끼는 속이 뜨거워서 먹기 힘들어요. 익히려면 그래야겠지만 막 완성된 걸 사먹으면 겉이 안 뜨겁다고 방심하다 입천장 벗겨짐.... 울 동네도 7개 10개 17개였던가... 그렇게 파는데 서비스라면서 한 개 더 넣어주는 센스 없습니다. 빈칸 남아도 그냥 주죠. 먹고 가는 거랑 가면서 먹는 건 뭐가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먹고 간다고 하면 일회용 아니라 그냥 그릇에 주는 건지. 집에 갖고 가는 거라고 하면 위에 커버라도 씌워서 주려는 거겠죠? 가면서 먹을 거면 씌우지 않고 그냥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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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0.07 11:02
    No. 9

    소스가 맛있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10.07 20:55
    No. 10

    부천역에 그런곳도 있었음??????????????????

    근데 엔띠님도 부천서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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