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끼는 속이 뜨거워서 먹기 힘들어요. 익히려면 그래야겠지만 막 완성된 걸 사먹으면 겉이 안 뜨겁다고 방심하다 입천장 벗겨짐.... 울 동네도 7개 10개 17개였던가... 그렇게 파는데 서비스라면서 한 개 더 넣어주는 센스 없습니다. 빈칸 남아도 그냥 주죠. 먹고 가는 거랑 가면서 먹는 건 뭐가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먹고 간다고 하면 일회용 아니라 그냥 그릇에 주는 건지. 집에 갖고 가는 거라고 하면 위에 커버라도 씌워서 주려는 거겠죠? 가면서 먹을 거면 씌우지 않고 그냥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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