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콘에 누군가 그런 말을 했더랬지요.
이 정도 생겼으면 키 작아도 광 나잖아!
아! 언론은 어쩌자고 김장훈 형을 이렇게 몰아붙였을까요?
이 일은 정말 싸이 박재상이 군대 두번 가던 정성으로 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언론에서 접한 정보 따위보다 지금 김장훈씨가 처한 상황이 그리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온 국민의 큰형답던 그분을 몰아 붙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 했으면 편들어 줘도 돼잖아!
우리 PSY. 박 재 상. (나 당신과 동갑!)
이 문제 풀고 출국하자. 그게 순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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