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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3 대몽
    작성일
    12.10.07 15:29
    No. 1

    지난 시즌엔 순간 반짝였을 뿐 별다르 활약을 못보여서 실망했었죠.. 그리서 저번에 멀티골 넣었을 땐 큰 기대안했는데 어제 골 보고 기대감 폭발ㅋ 치달이 아주 그냥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대몽
    작성일
    12.10.07 15:32
    No. 2

    아... 오타도 폭발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2.10.07 16:40
    No. 3

    혹시 아빠의 허락없이는 국대 못하는 그 어린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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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10.07 18:47
    No. 4

    전 어떤 분야든 프로라면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은 실력과 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세 이전에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데 부모의 의견을 중요시하는 하면 어린이라는 의견에도 동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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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빡글러
    작성일
    12.10.07 19:50
    No. 5

    김연아건 손흥민이건 아나면 이미 서른이 넘은 박지성이건 운동 선수의 부모님의 권위와 권한은 일반 가정이랑 동일하게 보면 안됩니다.

    어느 부모건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겠냐만은 운동 선수의 부모는 컨설턴트이자 트레이너이고 에이젼트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일반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과 의무가 “양육”에서 끝난다고 치면 운동 선수의 부모는 사회적 성공까지 부담하는 겁니다.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서 한 명의 스포츠 스타가 탄생 한다면 그의 부모가 절반은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스포츠 스타들이 유독 부모 의견을 존중하고 공경하는건 우유부단하거나 멍청해서가 아니랍니다.

    손흥민 아버지 정도되면 자신의 아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나설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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