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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2.10.06 20:42
    No. 1

    글쎄요 형사분들과 공적으로 얽혀본적이 없어서...ㄱ-
    는 장난이고 소설에 활용하실거라면 영화같은걸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6 20:47
    No. 2

    미란다 원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2.10.06 20:49
    No. 3

    주민증을 요구할땐 신분증을 먼저 내밀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한새로
    작성일
    12.10.06 20:57
    No. 4

    그냥 형사예요. 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6 21:06
    No. 5

    전에 누구 찾는다고 집에 들렸는데, 그냥 경찰에서 나왔습니다.
    이러고 말던데요.
    뭐 검문이나 체포할 때는 다를 듯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하늘아기
    작성일
    12.10.06 21:14
    No. 6

    보통 탐문이나 조사과정에선 경찰입니다 하면서 두리뭉실 넘어가고요 상대방를 체포할 경우엔 소속과 직위를 밝히게 되어 있어요. 수갑채우는 경우가 아니면 경찰도 보통 자신을 잘 안 내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10.06 21:21
    No. 7

    무슨 과 경찰입니다, 하면서 경찰수첩? 뭐 이런 걸 보여주더라고요. 영화에서 보면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lowly
    작성일
    12.10.06 21:27
    No. 8

    음, 그렇군요.... 다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6 21:39
    No. 9

    일단은 소속과 이름을 말하면서 경찰공무원증....(?)을 보여주더군요. 그러면서 조사할 게 있으니 협조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서 친절(?)하게 말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lowly
    작성일
    12.10.06 21:51
    No. 10

    그런데 혹시 병원에서 피 뽑고 난 후에 팔에 솜으로 문지를 잖아요? 거기서 솜에 묻히는 게 뭔 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월야객
    작성일
    12.10.06 21:55
    No. 11

    용돈벌이님// 에틸알콜입니다. 원액에 증류수를 섞어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la***
    작성일
    12.10.06 21:59
    No. 12

    피 뽑고 난 다음에 솜에 묻히나면 알콜이네요
    과산화수소수도 있지만 그건 수술자국 소독하는데 거의 쓰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lowly
    작성일
    12.10.06 22:21
    No. 13

    음... 감사합니다!!! 역시 글 쓸 때는 문피즌 여러분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2.10.06 22:48
    No. 14

    이를 테면 경찰이 통화 할때,

    1. fm 경찰: 서울 서초 경찰서 (경제5팀)경사 누구누구입니다.

    2. 부패경찰, 실적위주로 움직이는 경찰: 나 경찰이에요, 이런 경찰은 만나면 바로 반말 까죠. 이런 경찰 만나면 무전 유죄란 말이 실감나죠. 변호사끼고 가면 최소한 이런 경찰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안 받습니다. 그러나 변호사 한번 움직이는데는 몇백이 든다는거...별로 유명하지 않아도 그 정도는 줘야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lowly
    작성일
    12.10.06 23:39
    No. 15

    만마지존 님//뭔가 되게 리얼한 것이.......소설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10.07 00:21
    No. 16

    흠. 제가 경호일 5년 하면서 느낀건.
    영화. .개소리 입니다.. 미란다 원칙. 대소리 입니다.
    그냥. 전화로 할땐. 어디 경철서 누구 입니다 한마디 합니다. 그러면 어린애들은 쫄아서 저한테 달려오죠..
    그러면 저는 그럽니다 왜그럽니까.. 그러면 그쪽에서 알아서 다 이야기 해주는데.. 다 개소리죠,.. 그냥 씹어도 아무 상관없는.
    미란다 원칙. 영장... 그런거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요..
    직접 찾아 오는경우.. 경호일할때는.. 중졸. 초졸도 많습니다. 가출한애들.. 강간사건도 많죠. 다방레지애들.... 경찰들이 직접 찾아 오는경우도 있는데. 그럴떄는 의외로 친절합니다. 누구 누구 있습니까?라면서..
    당연히 영장은 없죠..
    아 술먹어서 그런가 횡설 수설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10.07 00:23
    No. 17

    하여튼.. 일반 사건의 경우. 직접 대면 하던 전화를 받던. 강하게 나가면 경찰도 아무말 못하고 지나간다는거임....
    의외로 경찰은 아무 권한이 없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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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10.07 09:38
    No. 18

    ㄴ헐... 죄 지은 놈도 경찰이 왔을 때 강하게 배짱 부리며 버틸까 무섭네요.... 경찰이 몸사리는 건 힘이 너무 없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적어도 파출소에서 쓰잘데기 없는 주정부리는 인종들은 벌금이라도 충격적으로 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경찰도 국민도 서로 지킬 건 지키면서 할 일을 제대로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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