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무슨 지구 무슨 경찰서 어디 소속~ 김땡중입니다
뭐 이런 식으로 밝히나요?
이거 원 아는 게 없으니 글 쓰는 속도가 안 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서울 무슨 지구 무슨 경찰서 어디 소속~ 김땡중입니다
뭐 이런 식으로 밝히나요?
이거 원 아는 게 없으니 글 쓰는 속도가 안 납니다.
흠. 제가 경호일 5년 하면서 느낀건.
영화. .개소리 입니다.. 미란다 원칙. 대소리 입니다.
그냥. 전화로 할땐. 어디 경철서 누구 입니다 한마디 합니다. 그러면 어린애들은 쫄아서 저한테 달려오죠..
그러면 저는 그럽니다 왜그럽니까.. 그러면 그쪽에서 알아서 다 이야기 해주는데.. 다 개소리죠,.. 그냥 씹어도 아무 상관없는.
미란다 원칙. 영장... 그런거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요..
직접 찾아 오는경우.. 경호일할때는.. 중졸. 초졸도 많습니다. 가출한애들.. 강간사건도 많죠. 다방레지애들.... 경찰들이 직접 찾아 오는경우도 있는데. 그럴떄는 의외로 친절합니다. 누구 누구 있습니까?라면서..
당연히 영장은 없죠..
아 술먹어서 그런가 횡설 수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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