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 그 당시 북풍표국, 라다가스트, 유조아, fancug, 드림워커 등에 비해 활성화 되진 않았지만 나우누리, 천리안 등도 살아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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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룡넷 빼곤 다 알겠는데...ㅎㅎ 삼룡넷에서 요도님 글을 읽던게 생각이 납니다. 다른 작가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기억 나는건 요도님 뿐
안갔더니 어느 사이엔가 다 사라진 기억이 나네요^^
제일 기억나는건 삼룡넷에 문희준 안티댓글이 수십만개 달린거..... 그 당시에는 성지화...
삼룡넷. 추억이 돋는군요. 그때 더 싱어를 그렇게 재미있게 읽었는데. 결과적으로 더 싱어 1부가 제 책장에 고이 보관되어 있지요.ㅎㅎ 조아라 전에 삼룡넷에서도 연재했던 적이 있는데... 조회수가 참으로 시원찮았지요. 그리고 조아라에서는 조회수가 괜찮았는데 고무림에서는 처참했던 적도 있었고. 삼룡넷 하니까 여러가지가 떠오르네요.ㅎㅎ
삼룡넷이랑 라니안 들락거리던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타지판타지라는 사이트도 작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체리판타지가 기억나네요 아련...^^
마천루와 가객도 기억나네요.
아아 타지판타지나 북풍표국, 드림워커들 다 생각나네요^^ 전에는 비출판작 중에서도 명작이 많았는데 요즘엔 출판작중에서도 지뢰작이 반 이상이라서 ㅠ.ㅠ 물론 예전이라고 지뢰작이 없던건 아니지만 말이죠 그리고 윤신현님 신풍기협 빌려서 읽기 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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