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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2.10.01 22:22
    No. 1

    인기 많으신 수지님 ㅋ 마음이 착하셔서 그런 겁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01 22:23
    No. 2

    그리고 그분은 짐을 들고 토셨습니다.
    아멘.

    ...

    가끔 지하철에서 잡상인들을 보잖아요?
    그런 사람들 물건 들고서 저 멀리까지 팔러 나갔을 때.
    지하철은 역에 멈춰 서고 문을 열었을 때.
    그냥 그 캐리카 들고 나가면 떼돈 버는 거 아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10.01 22:28
    No. 3

    렌아스티님 // 아니에요ㅜㅜ 오늘 이렇게 도움을 받은건 그 분이 선한 분이셨기 때문이죠! 그리고 전... 딱히 인기있지도 않지만 주위엔 여자뿐이라서 슬픈 사람이랍니다 8ㅁ8

    앤띠님 // 헐 ㅋㅋㅋㅋ 전혀 그런 생각 해본적없는데 ㅋㅋㅋㅋㅋ 그런데 지하철 안에는 cctv 없나요??? 그러고보니 지하철 안에서 물건을 파는 것도 불법이고 물건을 훔쳐온 것도 불법이네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식빵
    작성일
    12.10.02 00:09
    No. 4

    수지님 이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10.02 02:21
    No. 5

    수지님 예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10.02 03:09
    No. 6

    개인적으로는 세상에 착한 사람이 훨씬 많다고 봅니다. 다만 물 흐리는 일부의 폐해가 커서 그렇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10.02 04:55
    No. 7

    수지님 예시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10.02 09:47
    No. 8

    저도 옛날 생각 나네요. 가파른 길에 얼음이 얼었는데 남들은 착착 잘 올라가는데 전 중간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있었답니다. 근데 어떤 분이 제 등 밀어주셔서 무사히 올라갈 수 있었어요. 모른 척하지 않고 도와주셔서 어찌나 고맙던지.. 저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작게나마 친절을 베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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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2.10.02 12:47
    No. 9

    전 서울 갈 때마다 지하철에서 그런 분들 발견해서 들어드리곤 합니다. 서울 지하철역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없는데가 너무 많아요... 짐 많으신 분들이나 거동 불편하신 분들 좀 배려해줬으면 하는데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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