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 고등학교 3년동안 같은반했던 녀석이 딱 그런타입이었어요
거기다 키도 비슷해서 짝도 한적있었고
같은동네 사는데다가 부모님끼리도 아는 사이라서
팰수도 없고....
정말 스트레스 엄청 받은 기억나네요..ㅠ.ㅠ
그냥 멀어지셔야 할듯...
피하세요!
때꾸는 응, 아니로만 하시고 말섞기 싫은 티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시면서
받은거 그대로 되돌려주세요
기분 나쁘게요! 그것만이 응징하는 방법이었어요
세상은 참는자를 호구,빵셔틀로 본다는 게 제 경험상 내린 결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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