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TV에서 본 내용이 있는데
예전엔 시장터에서 변견 혹은 발바리가 참 잘 팔렸다더군요.
그 당시에 5만원 정도의 가격을 받아도 그 날 가지고 간 강아지들은 다 팔았었는데 요즘은 1만원에 내놔도 몇 날 몇일이 지나도 안팔린다네요...
그런데 변견이나 발바리라 불리는 개들이 사실상 유전적으로는 우수하다고 합니다. 너무나 잡스럽게 많이 섞였으니까요... 면역성이나 이런 저항력이 매우 우수한 편이라더군요.
문제는.. 변견이나 발바리도 살때는 앙증맞은 강아지인데...
이게 어디까지 커나갈지 미지수이기 때문에 선호를 안한다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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