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이 그건 좀 아닌듯;; 페어플레이 해야죠; 정성룡도 제 몫은 하지 않나요?..전 국대 키퍼인 이운재가 워낙 잘해서 비교당해서 그렇지..이정도면 잘하는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ㄷㄷ
저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런던올림픽 한일전이었습니다. 정성룡은 밀려 넘어지고, 일본선수는 골을 넣고 환호하고... 물론 골기퍼 차징으로 노골이 선언되긴했지만서도 암튼 그 순간 정말 아찔했지요.
지금 한창 유소년으로 자라고 있는 러시아계 혼혈인 우리나라 골키퍼 유망주가 있습니다. 김로만이었던가요... 그친구가 어서어서 자라길 기대합니다 ㅎㅎ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