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의 사안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누가 '묵'이고 누가 그것을 가까이 한 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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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엔띠님 ㅋㅋ
근묵자흑이라.. 마탑에있으면 모두 다 마탑인이 되는거죠? 아..난 여기서 탈출하겠어 네임드도 아닌 눈팅족이니까 상관없겠지?
스바(?)님, 이미 늦었다고 사료됩니다...;; 패러디님! 요즘 많이 행복하시나봐요? 정신줄 조금이라도 잡으시길 바랍니다.ㅎㅎ;;
낄낄낄. 어제는 커터칼날이 뒷목에 꽂힐 뻔 하고 이틀 전에는 바지가랑이 터지고 자동차가 물을 튀겨서 우산 쓰고 있는데 물을 뒤집어쓰고 라면을 엎어서 화상입고 저번에는 어떤 미친 취객이 저에게 깨진 소주병을 휘둘러서 팔뚝이 찢어졌죠~~ 또 어떤 미친 색기들이 다리에 폭죽 쏘고 도망가서 살이 녹아보기도 했고요. 히히히 재밌다. 히히히히
이제 이계가서 금룡이한테 벗겨먹는 일만 남으셨음.
히히. 이고깽 해보고싶다. 히히히히 환생트럭아 와라! 이계여 내가 간다! 드래곤들아 긴장 단디 빨아라!
갔는데 슬라임으로 환생.
망...
환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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