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만큼 긴장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정치가 더럽긴 @.@;;; 그리고 눈가리고 아웅이 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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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 지금 겁에 질려 있으니까요. 본인들은 지금 막장 중에서도 상막장에 몰려 있는데 안철수 교수는 출마를 한다 안 한다 약만 올리고 있으니 더 무섭겠지요.
미리미리 재뿌린다는 거지요. 같이 준비 땅 해서는 여차하면 이길 수 없겠다고 생각하는 걸 그대로 보여주는 겁니다. 뭐, 안철수씨가 끝까지 '후보'가 아닌 '민간인'을 유지하는 것도 정치 수단으로 보여집니다만은..
언론은 언론이 아니죠. 음? 아무튼, 정치의 꽃은 언론이죠. 유권자 분들은 언론 플레이 및 정치싸움에 좌지우지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보다 우리 생활에 직계되는 더 중요한 사안들이 많잖아요?
미리 밑밥 안 깔아두면 고생할 걸 아니까 그런거죠. 뭐 끝까지 간보고 있는 안철수 씨도 한 정치 하시는 분이긴 하지만. 꼭 뽑고픈 인재가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아, 정말 민간인 한 명한테 그렇게 쪼는 우리 정치인들 정말 자랑스러워요. ㅋㅋㅋㅋ
이번엔 꼭 정권 바뀌기를 기대해 봅니다. 안원장측에서는 출마 시기를 조율하는 것 같음.
대놓고 정치 이야기 써놓고서 언론 이야기라고 봐달라고 하는 건 또 뭔가요. 제가 보기엔 언론 이야기가 겉다리고 정치 이야기가 핵심인 것 같은데요. 대선이 가깝긴 하지만, 정담에선 좀 참으시죠?
올필님// 저도 써놓고 보니 그렇긴한데. 글을 쓴 이유자체가 뉴스에서 대놓고 클로징멘트를 저렇게 날리는게 거슬려서 쓴글입니다. 딱히 저는 어떤 후보나 정당을 지지하진 않습니다. 그렇게 표현하지도 않았구요.
대선주자 측근이 대선주자가 될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측근에게 할말은 아닌 건 확실하죠 개인적으로는 그말한 사람이 정말 대박실수 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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